미 새 회계연도 3개월 재정적자 3천780억달러로 감소
지난해 12월 재정적자 축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정부의 2022년 회계연도 3개월 재정적자가 축소됐다.
지난해 12월 재정적자는 세수 급증과 정부 부양책 축소로 감소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CNBC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미국의 2022 회계연도 첫 3개월 동안 재정적자가 3천780억달러로, 지난 회계연도 같은 기간 5천730억 달러보다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정부의 새로운 회계연도는 10월 1일에 시작됐다.
2021년 12월의 재정적자는 210억 달러로 급격히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19년 12월 133억 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는 지난 2020년 같은 달의 재정적자 1천440억 달러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수준이다.
12월 세수는 4천870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1% 증가했다. 2020년 12월에는 총 3천460억달러 수준이었다.
하지만 정부지출은 전년동월대비 4% 증가한 5천80억 달러에 그쳐 재정적자 규모가 줄었다.
마켓워치는 지난해 미국의 적자 규모는 2조8천억 달러로 역대 두 번째로 컸다고 보도했다.
미 정부는 지난 2년간 경기 부양책과 추가 실업수당, 기업 보조금 등으로 막대한 지출을 실행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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