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7.10/ 1,187.40원…4.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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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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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1,187.25 │ 1,187.10 │ 1,18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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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7.2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0.50원) 대비 4.15원 내린 셈이다.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선반영한 긴축 우려를 완화하면서 하락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40년 만에 최고치 수준까지 올랐지만, 시장은 이를 예상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미국의 12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5% 오르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7.0% 상승했다. 전년 대비로는 지난 1982년 6월 이후 가장 높았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0.72% 하락한 94.933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약 2개월간 최저치 수준까지 내리기도 했다.
미국 증시는 물가 급등에도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8%, 0.23%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5.320엔에서 114.63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441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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