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연준 긴축에도 달러 약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 커먼웰스은행(CBA)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에도 달러가 약세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달러 전망에 대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 금리를 올리면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는 그런 간단한 등식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CBA는 "달러는 세계 경제가 회복하면 하락하는 경기대응(counter cyclical) 통화"라며 "우리 관점에서 미국 경상수지 적자 급증 또한 올해 달러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호주달러와 같은 상품통화는 다시 강세를 띨 것으로 예상하면서 현재 0.7300달러 초반인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연말 0.8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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