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터키 리라화 약세, 경상수지 일시적으로 개선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리라화 약세가 지난 11월께 적자로 돌아선 터키의 경상수지를 일시적으로나마 개선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이하 현지시간) 투자은행 코메르츠방크의 타타 고세 외환 분석가는 "급격한 환율 약세로 인해 향후 몇 달 동안 (터키의) 경상 수지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높은 인플레이션이 환율 약세로 높아진 경쟁력을 빠르게 잠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앞서 터키의 경상수지는 3개월간의 흑자 기록 끝에 지난해 11월 적자 전환했다. 적자 규모는 26억8천만 달러(약 3조 1천838억원)였다.
이날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6411)에 따르면 달러-리라 환율은 오후 2시 23분 기준 전장 대비 1.21% 오른 달러당 13.3798리라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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