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美 12월 CPI에 무너진 달러, 소폭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간밤 뉴욕시장에서의 하락을 딛고 소폭 반등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오후 2시 2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7엔(0.01%) 오른 114.54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1달러(0.05%) 내린 1.14438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3% 오른 94.963을 가리켰다.
미국 노동부가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 이후 달러는 시장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달러 강세와 등치가 되는 그런 간단한 공식은 없다면서 세계 경제가 회복하면 약세를 나타내는 경기 대응 성격이 강한 통화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3달러(0.04%) 내린 0.7286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6%) 오른 0.6858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050위안(0.08%) 오른 6.3668위안을 가리켰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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