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日 코로나19 폭발적 확산에 1.04%↓
  • 일시 : 2022-01-13 15:04:35
  • [도쿄증시-마감] 日 코로나19 폭발적 확산에 1.0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3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과 엔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인덱스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보다 276.53포인트(0.96%) 내린 28,489.13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9.11포인트(0.45%) 떨어진 2,010.2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도쿄 시장은 전날 급등한 데 따른 되돌림 압력으로 하락 개장한 뒤 장중 코로나19 우려를 키우며 내림 폭을 확대했다. 전날 닛케이225지수는 500포인트 이상 올랐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1만3천명을 넘어섰다. 일본 정부는 현재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적용된 방역 비상조치를 수도인 도쿄 등으로 확대할지를 검토하고 있다. 도쿄 지역에도 비상조치가 실시될 경우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는 더욱 악화할 수 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전날보다 강세로 기운 점도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도쿄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0분(한국시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3% 오른 114.562엔에 거래됐다.

    종목별로는 소매업과 정밀 기기, 육상 운송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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