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3만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직전주보다 소폭 증가했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지난 8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만3천 명 증가한 23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0만 명을 웃돌았다.
지난 1일로 끝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7천 명에서 수정되지 않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21만750명으로 전주보다 6천250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 1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9만4천 명 감소한 155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73년 6월 2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25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22만6천264명 증가한 194만8천624명으로 집계됐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