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한은의 연이은 금리 인상, 더 공격적 긴축 시사"
  • 일시 : 2022-01-14 11:19:49
  • CE "한은의 연이은 금리 인상, 더 공격적 긴축 시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한국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이 더욱 공격적인 긴축 기조를 시사한 것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계 리서치 기관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오미크론 변동에 따른 하방 리스크에도 한국은행이 연달아 금리를 인상했는데 이는 2007년 이후 처음"이라면서 "이는 올해 금리 향방에 있어 더욱 공격적인 정책 긴축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은 한국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줬다고도 설명했다.

    CE는 한국은행이 올해 25bp씩 세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해 3분기 기준금리가 1.75%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한국은행이 예상보다 금리 인상 횟수를 늘릴 리스크가 커졌다고도 말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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