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中 수출, 오미크론 여파로 당분간 증가세 지속"
  • 일시 : 2022-01-14 15:25:13
  • HSBC "中 수출, 오미크론 여파로 당분간 증가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계 금융회사인 HSB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중국 수출이 당분간 계속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는 오미크론 확산이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경제활동 제한을 초래함에 따라 중국 수출이 단기적으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국가의 생산 중단으로 중국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다만 HSBC는 작년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수출 증가율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는 2021년 수출이 3조3천640억 달러(약3천996조 원)로 전년보다 29.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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