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1월 무역수지 15억 유로 적자…2014년 1월 이후 첫 적자
  • 일시 : 2022-01-14 22:30:02
  • 유로존, 11월 무역수지 15억 유로 적자…2014년 1월 이후 첫 적자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해 11월 무역수지가 15억 유로 적자(계절 비조정)를 기록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유로존은 지난 2014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36억 유로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11월 적자는 전년동월대비 250억 유로 흑자와 비교해도 크게 감소한 수준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전망치인 70억 유로 흑자에는 한참 못미치는 수치다.

    11월 유로존 수출은 2천251억 유로로 전년동월대비 14.4% 증가했고, 수입은 2천266억 유로로 전년동월대비 32.0% 증가했다.

    1~11월 유로존 무역수지는 1천335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월 2천56억 유로 흑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흑자폭이 큰 폭 감소했다.

    1~11월 수출은 2조2천150억 유로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고, 1~11월 수입은 2조814억 유로로 전년동기대비 19.9% 증가했다.

    계절 조정을 고려한 11월 무역수지는 13억 유로 적자로 전월 18억유로 흑자보다 감소했다.

    계절조정을 고려한 수출은 전월대비 3.0% 늘었고, 수입은 4.5% 늘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