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2021년 재무부에 1천74억달러 송금…대차대조표 확대 영향(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난 2021년 순이익이 급격히 증가했다.
14일(현지시간) 미 연준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해 1천78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며, 이 중 재무부에 1천74억 달러를 송금한다.
재무부로 송금되는 액수는 직전해보다 193억 달러 증가한 수준이다.
2020년 송금액은 869억 달러였다.
미 연준의 수익 대부분은 보유하고 있는 채권 이자에서 발생하며, 여기에서 비용을 제외한 초과 수익을 정부로 반환한다.
연준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팬데믹에 대응해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보유를 확대해왔다.
이에 연준 대차대조표는 지난 2년 동안 4조1천억 달러에서 8조7천억 달러 이상으로 급격히 불어났다.
미국 국채와 관련한 이자 소득은 약 251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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