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1.00/ 1,191.30원…2.85원↑(재송)
  • 일시 : 2022-01-17 07:00:01
  • NDF, 1,191.00/ 1,191.30원…2.85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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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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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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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7 │ 1,191.15 │ 1,191.00 │ 1,19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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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14일 1,191.1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7.30원) 대비 2.85원 오른 셈이다.

    전 거래일 미국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향한 금리 인상 기대가 한층 더 커지면서 긴축 경계심이 되살아났다. 올해 금리 인상의 횟수가 3~4회보다 그 이상으로 더 많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 상황에 금리 인상 경로가 달려있다며 "만약 여전히 높을 경우 네 차례 혹은 다섯 차례 인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준의 매파적 행보에 미 국채 금리는 급등했고,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약 2년 만에 최고치인 0.9607%로 6.58bp 급등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30% 상승한 95.155를 기록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무력 충돌 긴장감도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주 러시아가 탱크와 보병전투차, 로켓포 등 군사 장비들을 극동 기지에서 서쪽으로 이동시키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700엔에서 114.19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416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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