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금리 인상 기대치 변화…올해 3회→4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금융시장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치가 1주일 사이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기준금리가 현재의 0~25%에서 연말 100~125%로 총 4회 인상될 가능성을 32.9%로 가장 크게 반영했다. 이어서 3회 인상될 가능성은 24.3%, 5회 인상될 가능성은 23.1%로 각각 추정했다.
일주일 전만 해도 연내 3회 인상 확률이 29.5%로 가장 컸고, 4회 인상 확률은 28.1%였다. 5회 인상될 확률은 15.0%에 그쳤었다.
연내 총 6회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일주일 전까지 4.4%에 불과했으나 현재 8.3%로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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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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