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美 달러화, 이번주 약세 보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상업은행인 호주코먼웰스은행(CBA)이 이번주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 보도에 따르면 CBA는 미 달러화가 이번주 주요 경제 지표나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연설 등의 발표 일정이 없는 가운데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시장이 오는 3월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가운데, 이러한 예측에 변화를 줄 만한 위험 요인이 없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CBA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세계 경제 타격이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경기 대응(counter cyclical) 통화로서의 달러화에 압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 대응 통화는 세계 경제가 회복하면 가치가 하락하는 통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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