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 일시 : 2022-01-18 07:30:03
  • [시사금융용어]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의 프라임(Prime) 시장이란 오는 4월 3개로 재편되는 시장 가운데 실질적으로 최상위 시장을 말한다.

    도쿄 증시는 현재 1부, 2부, 마더스, 자스닥으로 구분되나 올해 4월 4일부터 글로벌 기업 중심인 '프라임', 중견기업 중심인 '스탠다드(Standard)', 신흥기업 중심인 '그로스(Growth)' 3개 시장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프라임 시장에는 유통주식 시가총액이 100억엔 이상, 유통주식 비율이 35% 이상인 기업이 소속된다.

    소속 기업에는 전체 이사의 3분 1 이상을 사외이사로 둬야 하는 등 기업지배구조와 관련해 한층 높은 수준의 의무가 부과된다.

    1부 기업의 약 80%에 해당하는 1천841개사가 프라임 시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스탠다드 시장에는 1천477개사가, 그로스 시장에는 459개사가 소속된다.

    일본 증시의 시가총액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보다 뒤처진 가운데, 각 시장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해 투자자금을 끌어들이려는 조치라고 현지 매체들은 설명했다. (국제경제부 문정현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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