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BOJ 기존 통화정책 유지…엔화 약세 선호"
  • 일시 : 2022-01-18 08:11:39
  • 노무라 "BOJ 기존 통화정책 유지…엔화 약세 선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노무라는 일본은행(BOJ)이 엔화 약세를 선호하고 있다면서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이 현재 시점에서는 없다고 진단했다.

    노무라는 17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최근 한 외신의 추측성 보도로 BOJ의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이 오랜만에 시장에 떠올랐다면서도 실제 정책 변경 가능성은 낮게 평가했다.

    노무라는 BOJ가 수익률곡선통제(YCC)정책에 힘입은 다른 나라와의 금리차 확대와 엔화 약세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일본 경제에 긍정적이라는 관점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12일 있었던 전국 지역본부장 회의를 언급하며 당시 하야시 신이치로 나고야 BOJ 본부장이 "엔화는 현재 아주 편안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발언했던 점을 상기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노무라는 BOJ가 엔화 약세를 완화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과 달리 일본은 임금 인상도 가속하지 않았고 BOJ에서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높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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