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5년물, 장중 1.6% 웃돌아…2020년 1월 이후 처음(상보)
  • 일시 : 2022-01-18 10:35:43
  • 美 국채 5년물, 장중 1.6% 웃돌아…2020년 1월 이후 처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국채 5년물 금리가 장중 1.6%선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20년 1월 이후 처음이다.

    18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 해외금리 일중화면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아시아 시장에서 5년물 국채수익률은 1.6111%에 거래됐다. 올해 초 1.2~1.3% 수준을 보였다던 미 국채 5년물 금리가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본격적으로 금리 인상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주 연설에서 "경제에 투입된 통화 완화 조치를 줄이는 다음 단계는 아주 낮은 수준인 현재의 연방 기금 금리의 목표 범위를 점진적으로, 보다 더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라며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시사한 바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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