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달러, 연준과 세계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 일시 : 2022-01-18 14:19:27
  • 골드만삭스 "달러, 연준과 세계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골드만삭스는 미국 단기 금리 상승이 지속하더라도 달러가 연초 고전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16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단기 금리가 달러 상승의 중요한 동력이라면서도 '달러 스마일'로 불리는 상품가격, 투자자의 위험선호,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건강성과의 상관관계 또한 중요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시장이 올해 3.7회, 내년 2.3회를 가격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책금리 위험은 균형잡힌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오미크론의 낮은 중증도와 조기 발발 지역의 감염확산이 정점을 지났을 가능성으로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은 고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꾸준한 연준의 금리인상 가격 반영과 세계 경제성장 전망 상승은 달러 약세와 양립가능하다고 골드만은 설명하면서도 달러 하락보다는 달러 중립 입장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은 중국 성장에 따른 하방 위험, 미국 금리에 따른 상승 위험은 달러 매도 세력을 단기에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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