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3.80/ 1,194.00원…2.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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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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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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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1,193.90 │ 1,193.80 │ 1,19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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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93.9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0.10원) 대비 2.90원 오른 셈이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86%를 웃돌고, 2년물 금리도 1%를 넘어서는 등 급등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95.7선까지 올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 인상도 단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등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는 중이다.
이에따라 나스닥지수가 2.6% 급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점도 달러-원의 상승 압력을 가중했다. 나스닥은 지난해 11월의 고점대비 9.6% 이상 하락하면서 조정장 진입에 바짝 다가섰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4.871엔에서 114.57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328달러를 나타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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