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PBOC, 위안화 강세 제한 위해 더 많은 조치 취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중국인민은행(PBOC)이 위안화 강세 현상을 제한하기 위해 외환 매입을 포함한 더 많은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 보도에 따르면 노무라는 PBOC 관계자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발언을 인용하며 이같이 내다봤다.
PBOC 관계자는 이날 은행이 위안화 환율의 일방적인 움직임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노무라는 PBOC가 현재 위안화 환율이 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환율의 추가 강세를 제한하겠다는 목적이 분명한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위안화에 과도한 유입세가 있을 경우 이론적으로도 PBOC가 위안화 안정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후 1시59분(한국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뉴욕 대비 0.02% 내린 6.3511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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