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美 국채금리 상승에도 강세 일부 되돌림
  • 일시 : 2022-01-19 14:50:41
  • [도쿄환시] 달러, 美 국채금리 상승에도 강세 일부 되돌림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도 전일 강세의 일부를 되돌리는 양상을 나타냈다.

    오후 2시 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14엔(0.27%) 내린 114.3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53달러(0.14%) 오른 1.13313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13% 내린 95.666을 가리켰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오전 1.90%에 근접하는 등 상승을 지속했지만 달러는 간밤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는 양상을 나타냈다.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 4시 기준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0.57%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0.79% 하락하는 등 달러가 큰 폭의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종가기준 0.01% 올랐지만, 한때 전장 대비 0.38% 높은 115.056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6달러(0.08%) 오른 0.718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7달러(0.25%) 오른 0.6783달러를 나타냈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내년 4월까지 기준금리를 3.0%로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전 전망치는 2.0%였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056위안(0.09%) 내린 6.3552위안을 가리켰다.

    노무라는 위안화 환율의 일방 흐름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류궈창 인민은행 부행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강세를 제한하기 위해 외환 매입을 포함한 많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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