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RBA 첫 기준금리 인상 전망 올 8월로 앞당겨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웨스트팩이 호주중앙은행(RBA)의 첫 기준금리 인상 전망 시기를 올 8월로 앞당겼다.
기존 전망 시기는 2023년 2월이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팩의 빌 에반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이 짧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에반스 이코노미스트는 또한 근원 물가 상승률이 2021년 2.4%를 달성한 뒤 오는 3월에는 2.6%, 6월에는 2.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RBA 이사회가 오는 8월 회의까지 연간 근원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를 달성하거나 초과했는지의 여부를 계속해서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경제에 미칠 영향이 비교적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물가 상승률이 가파른 오름세를 기록함에 따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는 설명이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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