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2월 PPI 전년비 24.2%↑…역대 최고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독일의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일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12월 독일 PPI는 전년 동월 대비로 24.2% 상승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49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 11월 PPI는 19.2%로, 1951년 11월(20.6%)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12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5.0% 상승했다.
독일연방통계청은 "에너지 가격 인상이 생산자물가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12월 전체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69.0% 올랐으며, 전달과 비교해선 15.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한 해 PPI는 2020년에 비해 10.5% 올랐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27분 기준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7% 오른 1.13532달러를 나타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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