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준금리 1.75% 동결(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말레이시아중앙은행이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정책금리를 기존의 1.75%로 유지했다고 다우존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급격한 확산과 최근 홍수로 인해 타격을 입은 국가 경제를 지원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말레이시아중앙은행(BNM)은 이날 성명에서 "2022년에는 경제 성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동 시장의 개선과 지속적인 정책 지원 속에 세계 수요 확대와 민간 지출 급증은 경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올해 말레이시아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전망치인 3~4%를 웃도는 5.5~6.5%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말레이시아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약 80억링깃(약 1조9천억달러) 가치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입은 데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험난한 상황에 놓였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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