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8만6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직전주보다 증가했다.
미 노동부는 20일(현지시간) 지난 15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만5천 명 증가한 28만6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5천 명을 웃돌았다.
지난 8일로 끝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 명에서 23만1천 명으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2만 명 증가한 23만1천 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증가했다.
지난 8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63만5천 명으로 직전주보다 8만4천 명 증가했다.
지난 1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212만8천752명으로 직전주보다 18만114명 증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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