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2월 근원 CPI 전년비 0.5%↑…예상치 0.6%↑(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소폭 못 미쳤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1년 전보다 0.5% 상승한 100.0(2020년=100)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0.6% 상승이었다.
근원 CPI는 4개월 연속 올랐다. 원유 가격 상승에 가솔린 등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물가가 상승했다.
지난달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0.7% 하락한 99.1을 나타냈다. 같은 시기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CPI는 전년과 비교해 0.8% 상승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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