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0일 수출 22% 증가…반도체 29.5%↑(상보)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올해 1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4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0%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3억달러로 18.0%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일로 1년 전보다 0.5일 많았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9.5%), 승용차(22.8%), 석유제품(84.0%), 가전제품(105.4%) 등은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40.4%)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8.8%), 미국(28.0%), 유럽연합(15.8%), 베트남(9.6%), 일본(18.3%), 대만(16.2%) 등에서 늘었다.
수입액은 401억달러로 38.4%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원유(96.0%), 반도체(27.1%), 가스(228.7%), 석유제품(85.7%) 등은 늘었지만 기계류(-0.6%) 등은 줄었다.
중국(26.6%), 미국(46.9%), 유럽연합(15.4%), 일본(15.8%), 호주(97.3%), 사우디아라비아(174.5%) 등에서 수입이 증가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56억3천1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작년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7억3천400만달러 적자였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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