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험회피 분위기에 1,190원대 상승 출발…1.20원↑
  • 일시 : 2022-01-21 09:44:05
  • [서환] 위험회피 분위기에 1,190원대 상승 출발…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은 1,190원대 초반에서 상승 출발했다.

    전일 뉴욕 증시가 조정 국면을 지속하는 등 위험회피 분위기가 달러-원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41분 현재 전일보다 1.20원 상승한 1,193.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1.60원 상승한 1,194.00원에 개장했다.

    전일 역외에서 달러-원이 오른 점과 뉴욕증시 하락 등이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코스피도 전일보다 0.65% 하락한 2,840대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1천420억 원을 순매도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NDF 가격을 반영해 상승 출발한 가운데 특이한 이벤트가 없다"며 "다음 주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향한 조기 긴축 경계감에 미국 나스닥 지수가 조정을 받는 등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72엔 내린 113.82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7달러 오른 1.1305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8.5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97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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