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국채 금리, 단기 급등 되돌림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의 단기 급등 되돌림 흐름을 이어받으며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5)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91bp 내린 1.7813%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도 1.87bp 하락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1.93bp 내린 1.0117%를 나타냈다.
앞서 전일 10년물 금리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시장의 예상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에 따라 한때 1.8998%를 터치해 2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이러한 급등세 이후 이익 확정 목적의 매수세 등이 유입되면서 채권 금리는 하락 전환했다.
간밤 뉴욕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미 국채 매수세가 강세를 보인 것도 채권 금리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급등세를 유지하다 전일 반락한 유가 또한 하락세를 이어갔다. 같은 시각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3.54달러를 기록해 전장 대비 2.35% 내려간 가격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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