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CEO "미국 경제, 2023년부터 정상화"
  • 일시 : 2022-01-24 10:17:21
  • BofA CEO "미국 경제, 2023년부터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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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브라이언 모이니한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가 2022년에 4% 성장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경제가 2023년에나 정상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에 말했다.

    모이니한 CEO는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건 중앙은행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경제가 팬데믹으로부터 회복한 이후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때라는 모이니한 CEO는 실업률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실업률이 4% 아래로 떨어졌다"며 "경제가 완전히 회복했다는 뜻이며, 연준이 경제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측은 연준이 올해 금리를 네 차례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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