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한은 총재와 거금회의 준비…금융 변동성 점검"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기재부 간부들에게 "2월 초중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과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통해 대내외 금융 변동성 점검이 이뤄지도록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연초부터 글로벌 경제동향, 금융시장 변동성, 현 경제상황 등을 가늠해볼 수 있는 경제지표가 연달아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홍 부총리는 경제동향을 종합 점검하는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대외경제 동향·전략을 점검하는 대외경제장관회의·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 대해서도 치밀한 준비를 주문했다.
아울러 물가 관리에 대해서도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특히 16대 설성수품 출하 동향, 가격 동향, 방출 확대 등 이번 주 설 민생대책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응에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서는 정부안 유지를 위한 국회 논의 대응과 사전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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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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