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당국 규제 완화에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24일 중국 증시는 당국이 규제 빗장을 완화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54포인트(0.04%) 오른 3,524.11에 거래를 마쳤고, 선전종합지수는 4.60포인트(0.19%) 상승한 2,392.2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금리를 10bp 인하한다고 밝혔다.
입찰 금리는 기존의 2.35%에서 2.25%로 낮아졌다.
인민은행은 성명에서 이번 유동성 공급은 "춘절을 앞두고 안정적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살펴봤을 때 상하이에서는 부동산이 전장 대비 1.75%, 정보기술 부문이 1.12% 오르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프랑스 금융회사인 BNP파리바는 중국 부동산 산업 섹터에서 당국이 상당한 규제 완화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선전 증시에서는 환경보호, 업스트림(上流, upstream) 관련주가 각각 2.31%, 2.25%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섹터 또한 1.57%가량 올랐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 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5백억 위안어치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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