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 구간 반등…초단기 안정·재정비드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초단기 스와프가 안정을 찾는 가운데 외국인 재정거래 관련 매수도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상승한 3.4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30원 상승한 3.3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대비 0.20원 오른 2.2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일보다 0.10원 상승한 1.0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4원에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 청약 관련 불안정했던 초단기 스와프가 안정을 찾는 양상이다. 가격도 이론가 수준을 형성하면서 단기 스와프에 지지력을 제공했다.
여기에 이날 통안채 입찰 관련한 외국인 투자자의 재정거래 성 매수세도 3개월 구간 등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스와프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올해 4번 정도의 연준 금리 인상 스케줄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서 FOMC에서 그 정도 신호가 나온다면 스와프 시장을 크게 움직일 재료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3월 50bp 인상 가능성 등 서프라이즈 한 신호가 아니라면 스와프가 오히려 다소 오를 수도 있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만 연준이 양적긴축(QT) 관련해서 내놓을 신호 등에 따라 시장이 불안해질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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