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월 합성 PMI 예비치 54.3…4개월 내 최고 수준(상보)
  • 일시 : 2022-01-24 17:43:39
  • 獨 1월 합성 PMI 예비치 54.3…4개월 내 최고 수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독일의 1월 기업활동이 전월의 둔화세를 뒤집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독일의 1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4.3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49.2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4개월 내 최고 수준이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할 수 있다.

    1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2.2로 시장의 예상치인 48.0과 전월치인 48.7을 모두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 PMI 또한 60.5를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였던 57.0과 전월치인 57.4를 모두 웃돌았다.

    필 스미스 IHS 마킷 이코노미스트는 독일의 1월 예비 PMI 수치가 시장의 전망을 뛰어넘었으며, 이는 연초 독일의 경제가 특히 공장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놀랄 만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공급 병목 현상이 완화하면서 올해 제조업이 회복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미 이같은 속도의 경제 성장이 이뤄진 것은 환영할 만한 발전"이라고 분석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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