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 연준 조기 긴축 우려 이어가며 하락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24일 유럽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우려에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 30분 영국 FTSE100 지수는 0.07% 하락한 7,486.13을 가리켰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7,050.59로 0.25% 하락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26,920.57로 0.52% 내렸다.
오후 5시 45분 기준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70% 밀린 4,199.80을 나타냈고, 독일 DAX30 지수는 0.62% 내린 15,507.22를 가리켰다.
이러한 유럽 증시의 하락세는 지난 21일 미 증시 후반에 있었던 매도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주 유럽 증시는 미 연준이 조기에 긴축 정책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시장은 오는 25일과 26일(현지시간)로 예정된 1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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