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달러, 중앙은행 긴축에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이 통화정책 긴축에 나서면서 싱가포르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25일 오전 9시 37분(한국시간)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4% 내린 1.3427싱가포르달러를 기록했다. 환율은 1.34싱가포르달러 중반에서 움직이다 긴축 소식이 전해진 이후 낙폭을 확대했다.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싱가포르달러 가치는 오른다.
다우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통화청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싱가포르달러 명목실효환율(NEER)의 정책밴드 기울기(절상률)를 소폭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책밴드의 폭과 중앙값은 그대로 유지됐다.
통화청은 작년 10월에 3년 만에 처음으로 긴축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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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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