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연초 달러 약세는 포지션 스퀘어링 영향"
  • 일시 : 2022-01-25 13:26:18
  • ING "연초 달러 약세는 포지션 스퀘어링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네덜란드 금융회사 ING는 연초 달러 약세 흐름에 대해 선물 시장의 포지션 스퀘어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ING는 24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지난 21일 나온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를 언급하며 이달 18일을 끝으로 하는 한주간 주요 10개국 통화(G10)에 대한 달러 미결제약정은 4%가량 감소하며 5년 평균으로 바짝 다가섰다고 언급했다.

    ING는 이에 대해 올해 초 달러 약세가 비농업고용과 인플레이션 지표 등 두 주요 지표 배포에 즈음한 포지션 스퀘어링 혹은 이익실현에 따른 것이지 구조적인 이동이 아니라는 자사의 의견을 확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균형잡힌 포지션이 지난주 일부 달러 매수를 재형성하면서 달러가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달러 순매수 포지션이 과도하다는 신호가 없는 한 연준의 긴축 주기 시작부에 달러 매수 포지션이 들어설 여지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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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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