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안전통화 수요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경계와 우크라이나 갈등 고조에 따른 안전통화 수요를 바탕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50엔(0.22%) 내린 113.7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8달러(0.07%) 내린 1.1312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1% 오른 95.991을 가리켰다.
필립 시큐리티즈 리서치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 전망이 시장을 흔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도 안전통화 수요를 자극했다고 덧붙였다.
라보뱅크는 올해 초반 시장이 미국 연준에 사로잡혔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갈등이 달러, 엔화, 스위스프랑 등 안전통화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7%) 내린 0.7136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1달러(0.31%) 내린 0.6675달러를 나타냈다.
호주통계청(ABS)은 작년 4분기 호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분기 대비 3.5% 상승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전기 대비로는 1.3% 상승했다.
모두 다우존스가 조사한 시장예상치 3.2%와 1.0%를 웃돌았다.
내셔널호주은행(NAB)이 발표한 호주 12월 기업신뢰지수는 -12로 전월 12에서 24포인트 하락했다. 오미크론 사태의 영향으로 풀이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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