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스티펠이 미 증시 반등, 갈길 멀다고 한 까닭은"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변동성 장세를 보이는 미국 뉴욕증시가 다시 반등하려면 갈 길이 멀다고 월가의 금융회사인 스티펠이 분석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하면 주요 지수의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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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스티펠의 분석가인 배리 바니스터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SPI:SPX) 기준으로 1분기에 4,20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 4,800에서 600포인트 가량 하락한 수준이다.
그는 해당 하락세가 단기적으로 미국의 긴축 통화정책에 따른 12.5%의 약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준이 경기 부양책을 축소하고 인플레이션에 대처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이 성장주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경기 방어주에 대한 비중을 높이고 경기 순환주에 대한 비중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경기 방어주에는 생명 공학, 제약, 식품 및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통신 서비스 및 운송이 포함된다. 그는
경기 순환주로 은행,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내구 소비재 및 의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에너지, 반도체, 기술 하드웨어 및 자동차 종목을 들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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