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연준 금리 인상, 신흥국에 분명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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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의 기타 고피너스 부 매니징 디렉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과 관련해 "글로벌 금리가 오를 땐 신흥국에 분명 리스크가 있다"고 25일(현지시각)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고피너스는 "연준이 통화정책을 움직이는 건 글로벌 금융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며 "여러 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단기 달러 자금을 많이 빌린 나라에서 통화 가치가 크게 하락할 수 있고, 따라서 경제성장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몇몇 신흥시장은 2021년에 이미 꽤 적극적으로 금리를 인상했다. 몇몇 국가는 대규모 외환보유고를 갖췄다"며 "이들은 다소 나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했고, 현재 한은 기준금리는 1.25%로 코로나19 팬데믹 전 수준과 같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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