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오전 한때 강세 되돌리며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는 오전 한때 강세를 보이다 흐름을 되돌리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오후 2시 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0엔(0.01%) 오른 113.9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5달러(0.02%) 내린 1.1302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뉴욕과 같은 95.967을 가리켰다.
엔화는 이날 오전 한때 강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흐름을 되돌렸다.
오전 10시 13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1% 내린 113.779엔, 유로-엔 환율은 0.14% 내린 128.57엔을 가리켰다. 유로-엔 환율도 오후 2시 3분 기준 전장 대비 0.02% 내린 128.73에 거래됐다.
엔화는 최근 들어 우크라이나 사태가 촉발한 안전자산 선호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외환정보업체 데일리에프엑스닷컴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면서 시장 심리는 조심스러운 쪽으로 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상품가격 등으로 연준이 더 빨리, 더 신속하게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데일리에프엑스닷컴은 덧붙였다.
네덜란드 금융회사 ING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유로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ING는 유럽 경제의 많은 부분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노출됐다면서 유로가 이번 사태를 헤쳐나가는 데 있어 매력적인 수단은 아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4달러 오른 0.7159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7%) 내린 0.6681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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