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1.80/ 1,202.00원…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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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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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1,201.90 │ 1,201.80 │ 1,20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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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01.9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7.70원) 대비 3.10원 오른 셈이다.
지난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3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등 긴축을 위한 매파적 스탠스를 한층 강화했다.
FOMC는 성명서에서 기준 금리를 "곧(soon)" 인상하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했다. 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에는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FOMC는 여건이 적절하다는 가정하에 3월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월간 자산매입 규모는 계속 줄여나갈 것이며, 이를 3월 초에 끝마칠 것이라는 점도 재확인했다.
연준의 빨라진 긴축 스탠스에 달러화는 강세로 움직였고,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전일 달러 인덱스는 전장 95.966보다 0.52% 상승한 96.468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8%, 0.15% 각각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3.930엔에서 114.67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42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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