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상생형 일자리협약 3건 체결…5천151억 투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상생형 지역일자리 협약의 체결소식을 전하며 투자와 고용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27일 SNS 메시지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열두 곳으로 늘었다"며 "오늘 논산, 익산, 전주에서 세 건의 일자리 협약이 체결됐다"고 말했다.
오는 2024년까지 5천151억원의 투자로 지역산업을 살리면서 5천761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산과 익산형 일자리의 핵심은 지역 농가와 식품기업의 상생으로 평가된다.
문 대통령은 "이제 CJ제일제당, hy(한국야쿠르트), 하림을 비롯한 식품기업들이 논산과 익산의 청정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며 "지역농가도 K-푸드 열풍을 타고 세계로 판매망을 넓혀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전주에서는 효성을 비롯한 대·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탄소섬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공동 연구개발(R&D)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항공기 부품 등 연관 산업도 키운다"면서 "15년 전부터 탄소섬유 산업에 주력해온 전주시가 글로벌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광주에서 시작된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3년 만에 열두 개로 늘었다"며 "정부가 예산, 세제, 금융, 인프라까지 종합적인 지원으로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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