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우크라 위기', 당분간 유로화 압박할 것"
  • 일시 : 2022-01-27 10:53:36
  • ING "'우크라 위기', 당분간 유로화 압박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 간 갈등 국면이 유로화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ING는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결과 발표 이후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달러화 대비 유로화가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ING는 "(특히 가스 공급과 관련된) 유럽연합(EU)-러시아 관계에 대한 러시아의 제재는 유로화 단기 전망에 중요한 요소"라고 분석했다.

    은행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영향이 비교적 선명해질 때까지 유로화 가치는 계속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긴장 상태를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월 FOMC에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 결정 이후 달러화 약세 현상이 발생하더라도 이는 유로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게 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6411)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27일 오전 10시 40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110달러(0.10%) 하락한 유로당 1.12290달러를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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