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Q 공적자금 9천133억원 회수…우리금융 매각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매각대금 등의 영향으로 작년 4분기에 약 9천억원 규모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정부는 우리금융의 매각대금 8천977억원 등을 비롯해 총 9천133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앞서 예금보험공사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 등을 비롯한 5곳에 우리금융 지분 9.33%를 매각했다.
우리금융 매각대금 이외에는 부실채권정리기금 잔여재산 사후정산금 81억원과 예금보험공사 자회사인 KR&C의 대출채권 이자 76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지난 12월 말 공적자금 회수율은 70.3%가 됐다.
정부는 지난 1997년 1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총 168조7천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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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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