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 "RBA 기준금리 인상 착수 뒤 잇달아 올릴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내셔널호주은행(NAB)은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 인상에 일단 착수하면 머뭇거리지 않고 계속해서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NAB는 올해 11월 RBA가 첫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면서 12월 회의와 내년 2월 회의에서도 연속해서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NAB는 호주경제가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2번 연속 깜짝 상승한 것 외에도 노동시장이 자사가 예측한 것보다, 특히 RBA가 예상한 것보다 6에서 12개월 앞서 있다고 말했다.
기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RBA의 목표 범위의 상단을 따라잡기 시작했다면서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는 인플레이션 목표 범위를 추월할 수 있다면서 RBA가 예상보다 금리를 일찍 올릴 위험도 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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