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2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2-01-28 08:45:01
  • [표] 2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서창조 우리은행 과장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가속화 경계감, 우크라이나 발 지정학적 리스크 경계감 등으로 국내외 투자심리 악화되면 달러-원 상승 압력 전망합니다. 다만, 영국, 캐나다 등 주요국 통화 긴축 예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 제한, 1200대 위에서 국내 수출업체 대기 네고 물량 출회, 미 연준 파월 의장의 2월 의회 증언을 통한 시장 안정화 노력 예상 등으로 상승 폭의 제한을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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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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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5~1,220 │ 1,180 │ 1,17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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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원 신한은행 과장

    달러-원 환율이 1,210원도 돌파할 것 같았는데 압도적으로 네고가 많이 나오다보니 다른 통화 대비 많이 눌린 느낌을 받았다. FOMC 여파가 이어지겠지만 2월에 시장이 더 크게 밀릴 만한 상황은 아니다. 연준의 3월 금리 50bp 인상 우려 등 상당 부분이 시장에 프라이싱 되어있다. 뉴욕증시가 반등하면 달러-원 환율도 조금은 진정될 수 있다. 1,200원을 사이에 두고 넘나드는 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1,200원 안착에는 레벨 부담과 당국 부담이 있고, 빅피겨 상징성이 심리적으로 작용할 것 같다. 2월엔 이벤트가 없다. 월간 고용지표와 미국의 1월 CPI가 연준 위원들 생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다보면 미 주식 반발매수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진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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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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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0~1,220 │ 1,160 │ 1,170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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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주 대구은행 차장

    물가와 고용 목표를 달성한 연준이 팬데믹 이후 금융시장 안정보다 본연의 의무인 인플레 파이터로서 역할로 급선회 한 점이 시장에 충격을 줬다. 시장이 선반영했다고 여겨진 긴축 움직임도 1월 FOMC 이후 방식이나 속도 측면에서 불확실성을 가져왔고, 시장은 위험자산 투매로 대응하였으나 외환시장은 상대적으로 차분한 느낌이다. 급격한 달러 강세는 관찰되지 않은 가운데 달러-원은 2월에도 변동성이 잦아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1,200원을 상향 돌파 후 추가 상승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당분간 1,200원선이 고점으로 작용하며 20원 내외의 레인지 속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3월 FOMC가 열리기 전까지 시장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연초 한꺼번에 불거진 악재들을 소화해 나갈것으로 판단되며 몇차례의 발작을 더 겪을수는 있으나 하반월로 넘어가며 점차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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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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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5~1,205 │ 1,180 │ 1,160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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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

    1월 FOMC에서 연준은 강한 물가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향후 미국 외 지역의 통화정책 행보가 중요하다. 연준에 이어 여타 선진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 행보가지속될 전망이다. 1월말 캐나다 중앙은행은 금리 동결과 함께 포워드 가이던스를 폐기해 향후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ECB 역시 1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대다수의 위원이 PEPP 매입 규모 조정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소비자 물가 수준도 30년래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당장은 매파적 연준에 대한 경계감 이어질 것이나 중앙은행의 동반 통화정책 정상화 흐름을 고려하면 달러 지수의 상승 압력도 제한될 전망이다. 달러-원 환율 역시 지난해 말부터 올해 3~4번가량의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한 만큼 1,200원이 넘는 환율 레벨에서는 당국 개입 경계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소화에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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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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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6~1,210 │ 1,180 │ 1,160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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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국민은행 차장

    2월에는 오미크론 등 바이러스 확산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연준의 긴축 행보가 임박한 모습이지만, 1월 FOMC 이후 향후 긴축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 및 FOMC 이벤트 소화 등으로 미 국채 금리의 반락과 달러 강세 기대는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시에 위험 회피 강화 등으로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우크라이나 사태가 빠르게 진정된다면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빠르게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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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전망치 │ 2022년 1분기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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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5~1,215 │ 1,188 │ 1,175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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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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