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벨리에 "달러화 급등, 연준만 금리 인상 드라이브 걸었기 때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지난 2020년 7월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급등세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 금리 인상 전망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나벨리에 앤 어소시에이츠의 루이스 나벨리에 창립자는 "분명히 연준은 양적 완화를 거둬들인 후 오는 3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연준이 전 세계의 금리 동향 때문에 많은 조처를 단행할 수는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벨리에는 "달러화 가치는 지난 며칠간 급등세를 보였고, 작년 6월 말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미 연준이 금리 인상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유럽이나 일본과 같은 타 주요국의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에 미온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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