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10.60/ 1,210.80원…4.20원↑
  • 일시 : 2022-01-29 08:08:41
  • NDF, 1,210.60/ 1,210.80원…4.20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2-01-29 │ 1,210.70 │ 1,210.60 │ 1,210.8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10.7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5.50원) 대비 4.20원 오른 셈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회의가 매파적으로 끝난 이후에도 긴축에 대한 경계 심리가 이어지면서 간밤에 달러-원 환율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이 최대 7회까지 많아질 수 있다는 등의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은 긴축 행보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전일에는 높은 수준의 물가 지표와 함께 연준 관계자의 발언도 나왔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은 약 40년 만에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12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 오르고, 전년 대비로 5.8% 올랐다. 전년 대비 상승률 5.8%는 198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연준이 3월 중순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수 차례 금리를 올리는 것이 편하다"면서도 "하지만 경제가 어떻게 진전되는지를 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5.490엔에서 115.23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48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