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상, 점진적이어야"
  • 일시 : 2022-02-01 06:56:19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상, 점진적이어야"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인상은 항상 점진적이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에스더 조지 총재는 연설에서 "예상치 못한 정책 변화로 경제 전체를 놀라게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이 너무 높다"며 "연준이 완화적인 정책을 철회하기 시작하기 위해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최고에 달하고, 수요 증가에 따른 모멘텀, 노동시장의 타이트한 신호 등으로 볼 때 통화정책의 매우 완화적인 스탠스는 경제 전망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지 총재는 "지난 2년 동안 9조 달러에 가깝게 두배 이상 증가한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고, 제로 금리에 가까운 연방기금금리 목표를 높이는 것은 복잡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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